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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위치
파이카 스튜디오는 이수향과 하지훈이 함께 운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입니다. 이들은 디자인이라는 행위를 통해 사회의 공공을 가꿀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문화와 예술, 그리고 사회적 관심을 주제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파이카 스튜디오는 초대와 울림을 주제로 찰나의 순간으로 기억되는 '서울'을 붙잡아, 지금 이 순간의 감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일상을 벗어난 새로운 낭만으로 시민들을 초대하는 동시에 뜨거운 열기와 역동적인 도시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울림은 서울특별시의 25개 자치구의 '울림'과 '역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울림, 2022
초대, 2022
파이카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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