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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위치
윤지현은 현재 연세대학교 디자인예술학부 디지털아트전공 교수이자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중입니다. 특히 자신의 일상을 기록한 데이터를 여러 매체를 통해 되살려내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로, 데이터로 구축되는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인지와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영상에 등장하는 빛과 씨앗은 새로운 탄생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미미해 보일지라도, 그 잠재력과 역할은 거대하고 화려합니다.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 속의 열린 공간에서 모션 연출과 다채로운 색상들의 강렬한 에너지를 통해 행복을 충전할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미디어 작품은 일몰후 30분 부터 ~ 23:00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무제, 2022
윤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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