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설치 위치

양민하는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 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중 입니다. 컴퓨터 계산을 활용한 시각 이미지로 영상 작품과 조형물을 제작하며, 예술과 과학의 이종교배, 기계의 생명성, 알고리즘, 인공 생명과 인공 지능을 소재와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생경한 기억의 조각들〉은 의도적으로 왜곡된 장면들과 파편화된 이미지의 풍경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를 거쳐 무의식의 심연에 다다르는 과정을 실재의 이면과 초현실적 환영을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작품은 일몰후 30분 부터 ~ 23:00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생경한 기억의 조각들, 2022, 3:00

양민하

온 뮤지엄 모멘트[On Museum Moment] : 현대자동차 아트랩

이전 작가

다음 작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