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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근은 지각성, 영성, 근대성 등의 주제를 탐색하며 이와 관련된 작업을 발표해왔습니다. 프랑스 포토케이비엔날레, 그리스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아르코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국내외 다양한 전시에 참여한 바가 있습니다.

작가 소개

작가가 2000년대 초반 시작한  'Tenseless'연작은 자연과 인공이 충돌하는 경계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것의 내부로 진입하여 침묵과 명상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합니다. 이성적 분석과 판단의 대상으로서의 자연, 그리고 환경에 대한 익숙한 상호작용과 인식에 의문을 제기하며 주관적 깨달음의 과정으로 현실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Tenseless-101, JungjungMujin, 2022
Tenseless-104,Fluorescent sansu, 2022

박형근

미팅 포인트 - 미래 [Meeting Point -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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